갤러리
느티나무 아동센터와 함께한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작성자
옥당박물관
작성일
2023-07-30 20:07
조회
205
연일 지속된 폭우와 폭염도 우리 인문학 프로그램을 막지 못했습니다
느티나무 아동센터와 하루종일 함께할 수 있어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비가 멈추고, 폭염속에서도 다행히 발굴체험장은
그늘이 져서 발굴체험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빛살무늬 토기의 줄조명에 모두들 흥미를 보였고
토령의 소리에는 계속 듣고 싶은지 흔들어봅니다
홀로그램 토기는 서툴게나마 비춰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
느티나무 아동센터와 하루종일 함께할 수 있어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비가 멈추고, 폭염속에서도 다행히 발굴체험장은
그늘이 져서 발굴체험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빛살무늬 토기의 줄조명에 모두들 흥미를 보였고
토령의 소리에는 계속 듣고 싶은지 흔들어봅니다
홀로그램 토기는 서툴게나마 비춰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